'투이컨설팅, 디지털 혁신기업에 필요한 접근법 공개'

25일 코엑스서 Y세미나 개최

투이컨설팅이 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Digital Disruptive Innovation’을 주제로  88회 Y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J.D Power 조사 결과 고객에게 뛰어난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의 재무성과는 일반기업보다 6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디지털 체험은 필수가 됐다. 디지털 체험을 기획하는 일은 프로세스 혁신이나 고객관계관리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

투이컨설팅은 88회 Y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접근법을 소개한다.

투이컨설팅 변성욱 전무, 김엄상 이사, 황석하 수석 외 텐지노 그룹의 오영미 대표, 오라클 이수아 상무가 강사로 참여해 토론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투이컨설팅 홈페이지(www.2e.co.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비용은 무료다.

[대한금융신문] 문혜정 기자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75

'투이컨설팅, '디지털 파괴적 혁신' Y세미나 개 '

IT컨설팅 기업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이 오는 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디지털 파괴적 혁신’(Digital Disruptive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제88회 Y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이컨설팅은 이번 세미나에서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투이컨설팅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 조사 연구기관인 JD 파워(JD Power)의 조사 결과, 고객에게 뛰어난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의 재무성과가 일반 기업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제 고객 만족을 위한 디지털 체험은 필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체험을 기획하는 일은 프로세스 혁신도 아니고 고객 관계 관리도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Y세미나에서는 투이컨설팅의 변성욱 전무, 김엄상 이사, 황석하 수석 외 텐지노 그룹의 오영미 대표, 오라클 이수아 상무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투이컨설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머니투데] 중기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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